기분 | 슬픔, 우울, 눈물을 흘림, 불안감, 공허감, 작은 문제에 대해서도 화가 나고 폭발 |
---|---|
생각 | 과거의 일에 후회, 타인을 원망, 미래를 비관적으로 인식 |
흥미 저하 | 취미 또는 스포츠와 같은 대부분 또는 모든 정상적인 활동에 대한 관심 또는 즐거움 상실 |
식욕 감소 및 식욕 증가 | 식욕이 줄어 체중이 줄기도 하짐나 식욕이 늘어 체중이 늘기도 함 |
불면 | 불면증이나 과도한 수면 |
정신운동 | 초조, 안절부절 못함 혹은 생각, 말하기, 신체 움직임이 느려짐 |
에너지 부족 | 피로, 작은 작업이라도 상당한 노력이 필요 |
무가치감, 죄책감 | 스스로를 무가치하다고 느끼거나 죄책감을 갖고, 과거의 실패나 자책에 빠짐 |
집중력 저하 | 생각, 집중, 판단, 기억하는데 어려움이 있음 |
자살사고 | 죽음, 자살생각, 자살 시도 또는 자살에 대한빈번하거나 반복되는 생각 |
뇌의 화학적인 변화 | 슬픔, 우울, 눈물을 흘림, 불안감, 공허감, 작은 문제에 대해서도 화가 나고 폭발 |
---|---|
심리사회적 요인 | 과거의 일에 후회, 타인을 원망, 미래를 비관적으로 인식 |
내분비 이상 | 취미 또는 스포츠와 같은 대부분 또는 모든 정상적인 활동에 대한 관심 또는 즐거움 상실 |
신경면역학 | 식욕이 줄어 체중이 줄기도 하짐나 식욕이 늘어 체중이 늘기도 함 |
유전적 요인 | 일란성 쌍둥이가 모두 주요우울장애가 발병할 확률은 40-50%정도라고 합니다. 즉, 주요우울장애는 유전이 영향이 매우 크지만, 후천적인 다른 요인들도 함께 작용합니다. 아직까지 주요우울장애와 관련되어 일관성 있게 보고되는 염색체 혹은 유전자 이상은 보고 되지 않았습니다. |
개인의 성격, 기질적 요인 | 어린 시절의 외상은 스트레스 상황에 반응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칩니다. 어린 시절부터 긍정적인 경험을 하지 못한 사람은 낮은 자존감 또는 자기 비판적인 태도를 발전시키게 됩니다. 또한 성인기에 상실(주변인의 사망 또는 죽음)은 소아기의 상실 경험을 되살리게 되어, 주요우울장애를 촉진시킬 수 있습니다. |
현재 생활습관과 건강상태 문제 | 만성 질환, 불면증, 만성 통증 또는 암과 같은 특정 상태로 인해 우울장애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또한, 알코올을 지나치게 사용하거나 마약류 물질로 인한 주요우울장애의 위험성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