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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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04.19 13:33
힘들어서 마음 붙일 곳이 없어요
꿈도 꾸니 괴롭고 병원가자니 그것 또한 마음의 용기가 나지않아요
전에 약먹을때 고생했기도하고 다른 이유도 있고
잠시도 가만 못있고 할말도 없으면서 엄마만 불러요
꿈도 꾸니 괴롭고 병원가자니 그것 또한 마음의 용기가 나지않아요
전에 약먹을때 고생했기도하고 다른 이유도 있고
잠시도 가만 못있고 할말도 없으면서 엄마만 불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