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을 받고 싶습니다.
뽀통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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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2023.06.01 12:27
어렸을적부터 환경이 안좋았구.. 둘째아이를 낳으면서 우울증이 심해서 오랫동안 약을 먹었습니다.
친정식구가 없구 엄마랑 사이가 늘 좋지않아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친정엄마가 돌아가신후 자꾸 죄책감과 강박적으로 무섭고 두렵습니다.
앞으로 잘 살수있다고 생각이들면서 자꾸 양가적인 생각과 잡념에 빠지는거 같습니다.
우울증을 앓고 상담을 몇회 받아왔지만 마음한구석이 두려우마음 부정적인생각 그리고 잘살아야만 한다는 생각에 왔다갔다 하며 벅차오를는 감정이 힘듭니다.
친정가족이 없으니 더욱 힘든거 같습니다.
친정식구가 없구 엄마랑 사이가 늘 좋지않아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친정엄마가 돌아가신후 자꾸 죄책감과 강박적으로 무섭고 두렵습니다.
앞으로 잘 살수있다고 생각이들면서 자꾸 양가적인 생각과 잡념에 빠지는거 같습니다.
우울증을 앓고 상담을 몇회 받아왔지만 마음한구석이 두려우마음 부정적인생각 그리고 잘살아야만 한다는 생각에 왔다갔다 하며 벅차오를는 감정이 힘듭니다.
친정가족이 없으니 더욱 힘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