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어요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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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
2023.05.12 13:53
이런 글을 적는게 처음이라 어떻게 적어야 할지 잘모르겠네요,, 저는 병원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데 직장 스트레스가 너무 심한거 같아요
뿐만 아니라 저희 가족이 많은데 저까지 포함 아이들만 총6명 이에요 제가 둘째인데 20살때 부터 일을 해서 가장이아닌 가장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다놓아버리고 싶은데 가족이 너무 마음에 걸립니다 .. 아빠가 혼자서 저희 어릴때부터 6명을 키워주셨는데 지금은 몸이 안좋아 일도 못하시고 집에 계셔서 그런 아빠의 모습을 보면 너무 힘든데 제가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일도 쉽게 못그만두겠고 나름의 스트레스 푸는 방법을 찾아 보기도 했으나 아무런 효과가 없는거같아요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고 지치고 무기력하고 그냥 매일 드는 생각이 눈감았다 뜨기 싫을정도로 살기 싫고 삶이 재미도 없는거같아요 혼자 몰래 울고 머리를 뜯기도 하고 요즘 매일 죽고싶다는 생각 밖에 안드는거같아요 제가 애기를 엄청 좋아하는데 옛날에는 애기를 낳고 예쁘게 잘키우는 생각이나 상상을 많이 했었는데 이제는 아기를 낳고 죽을빠엔 이런생각을 많이하는거 같아요
너무너무 힘들고 이제는 지쳐요 ..
뿐만 아니라 저희 가족이 많은데 저까지 포함 아이들만 총6명 이에요 제가 둘째인데 20살때 부터 일을 해서 가장이아닌 가장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다놓아버리고 싶은데 가족이 너무 마음에 걸립니다 .. 아빠가 혼자서 저희 어릴때부터 6명을 키워주셨는데 지금은 몸이 안좋아 일도 못하시고 집에 계셔서 그런 아빠의 모습을 보면 너무 힘든데 제가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일도 쉽게 못그만두겠고 나름의 스트레스 푸는 방법을 찾아 보기도 했으나 아무런 효과가 없는거같아요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고 지치고 무기력하고 그냥 매일 드는 생각이 눈감았다 뜨기 싫을정도로 살기 싫고 삶이 재미도 없는거같아요 혼자 몰래 울고 머리를 뜯기도 하고 요즘 매일 죽고싶다는 생각 밖에 안드는거같아요 제가 애기를 엄청 좋아하는데 옛날에는 애기를 낳고 예쁘게 잘키우는 생각이나 상상을 많이 했었는데 이제는 아기를 낳고 죽을빠엔 이런생각을 많이하는거 같아요
너무너무 힘들고 이제는 지쳐요 ..